SK이노베이션은 24일 자사 배터리가 들어간 기아자동차의 순수전기차 ‘레이(Ray) EV’를 업무용으로 도입하고 서울 서린동 SK 본사에 최대출력 50㎾ 급속충전기와 최대출력 7.7㎾ 완속충전기도 설치했다.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맨앞)이 업무용 전기차 레이를 충전해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