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MF 이사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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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 이사국이 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188개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오는 11월 1일부터 2년간 IMF 이사회를 구성할 24명의 신임이사를 선출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윤종용 경제금융비서관(대통령실)이 신임이사로 선출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상국이 됨에 따라 이사회 뿐 아니라 24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되는 등 IMF 정책 결정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종원 이사는 올해 11월 1일부터 2년간 IMF 이사회 등에서 우리나라 등 15개국을 대표하여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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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