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누리 "안철수 기부금은 개미들 투자손실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24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지금까지 기부한 930억원의 출처는 100% 개미들의 피눈물나는 투자손실금"이라고 주장했다.

    정무위 여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후보가 내 돈, 내 재산을 기부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여당 의원들은 "지난해 상반기에 2만원을 들락날락하던 안랩 주가는 정치테마주로 출렁거리면서 올해 초 1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폭등했다"며 "(안 후보는)이 과정에서 얻은 시세차익으로 자선기부를 했고 그 돈의 출처는 이름 모를 개미들의 피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미들의 손실이 2600억원에 이른다고 아우성"이라며 "절반을 기부해도 적정주가와 비교할 때 안 후보는 1000억원 이상 돈벌이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안 후보가 시세차익 획득 과정의 의혹을 직접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 정치테마주 대주주의 주식매각에 제한을 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인 일명 '안철수 정치테마주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아주 기본적 품질의 싼 생리대 만들어 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의 가격 문제를 거론하면서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보...

    2. 2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신천지 별도 특검으로 진상 밝히자"

      국민의힘이 20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신천지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 의혹을 각각 수사하기 위한 별개의 특별검사를 도입하자고 거듭 촉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종교단체의 정치권 유착 의혹 전반을 수사하는 내...

    3. 3

      李대통령, 5일만에 또 추경 언급…국채금리 급등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며 “그때 문화예술 분야 예산(증액)을 잘 검토해보라”고 20일 지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5일 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