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23일 GKL과 44억9900만원 규모의 GKL 강남점 서베일런스시스템 재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윈포넷 매출액 대비 17.04%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