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오늘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이어룡 회장과 나재철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 이동점포(Daishin moving branch)` 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대신증권 이동 점포는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아웃바운즈` 세일을 본격화 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고객들도 이동 점포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영업점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점포는 12m 길이의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들었으며 버스 내부는 주식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버룸과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응접실, 상담실을 갖춰 10여명의 고객이 동시에 이용 가능합니다. 대신증권 이동 점포는 공장과 기업, 병원 등 법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나 토지보상지역 상담, 지역축제, 박람회 등 지역 이벤트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그 밖에 단체 고객들의 수요가 있을 경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