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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보험이야기] 블랙박스 기능에 사고땐 자동신고…더 똑똑한 '스마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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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용 블랙박스 대중화가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교통사고 때 녹화 영상을 중요한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다. 이른바 ‘김여사 운동장’ 사건과 ‘차량 급발진’ 사고 영상이 인터넷에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도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 주요 배경 중 하나다.

    예전에 비해 블랙박스 가격이 많이 낮아진 데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점도 유행에 한몫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보험회사들은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한 스마트박스를 활용해 사고에 대응하고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도 마찬가지다.

    스마트박스란 차량용 영상기록 장치인 블랙박스와 OBD(운행기록 자기진단 장치), 통신 기능을 결합한 자동차 운행 관리 기기다. 차량 진단과 주행기록,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박스에 녹화된 영상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블랙박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까지 담고 있다.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한 상태에서 운행 중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스마트박스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고 처리 알림을 전달한다. 중대 사고의 접수 및 현장 출동이 간단하게 이뤄진다. 스마트박스로 신속한 구조 및 보상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스마트박스에 기록된 영상을 통해 억울한 피해도 막을 수 있다. 특히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쉽게 당황하는 여성 운전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전용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운행 정보와 30여가지 진단 항목별로 차량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차량에 이상이 발생하면 출장점검 서비스도 가능하다. 스마트박스 단말기에는 OBD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마일리지 특약이나 요일제 특약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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