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커미셔너, 'LPGA 글로벌전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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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완 미국 LPGA 커미셔너가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강연을 연다.
한양대 체육대학은 미 LPGA 측의 초청을 받아 스포츠산업학과 학생 20명(지도교수 최준서)이 19일 미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열리는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완 커미셔너는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에게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의미와 중요성, LPGA의 글로벌 전략과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한양대 체육대학은 미 LPGA 측의 초청을 받아 스포츠산업학과 학생 20명(지도교수 최준서)이 19일 미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열리는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완 커미셔너는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에게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의미와 중요성, LPGA의 글로벌 전략과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