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사장 나세르 알 마하셔·사진)은 육군사관학교 축제인 화랑제를 맞아 지난 17일 육군사관학교 내 을지강당에서 생도와 가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란음악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