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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베이비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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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전점에서 각종 유아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베이비 페어’를 연다.

    2개 들이 아벤트 젖병은 1만3800원, 존슨즈 베드타임 로션은 2개를 묶어 1만2900원에 판다. 분유는 대용량 상품으로 저렴하게 내놨고, 기저귀는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10월은 결혼만큼이나 임신과 출산이 많은 달로 관련 수요가 많아 유아용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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