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18일 KT와 59억7800만원 규모의 LTE(롱텀에볼루션) 개조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5%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