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이 순직경찰관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경찰청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탁결제원은 경찰청이 선발한 41명의 중학생 유자녀에게 연간 240만원씩(매월 20만원씩) 약 1억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은 협약식에서 "조국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다가 목숨을 잃은 경찰관들의 위업을 기리고, 슬픔에 빠진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장학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