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해 저소득층 중증환자 수술비용 총 2억원을 지원합니다. KT&G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심장병,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의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1명 이상 선정해 1인당 2천만원 한도내에서 수술과 치료 비용을 전달합니다. `상상펀드`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Matching)하고 추가로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기금으로, 지난 2011년 3월부터 조성됐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