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3㎡당 전셋값이 1천만원 이상인 아파트가 2년 새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의 자료를 보면 서울에서 전셋값이 1천만원이 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25만2573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서울 아파트 다섯 채 중 한 채에 해당하는 것으로 2년 전 12만6516가구에서 두 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전셋값이 3.3㎡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는 강남3구에 16만4387가구(65%)가 몰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