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매매해주는 `미러링 어카운트`의 신규투자모델 7개를 오픈했습니다. `미러링 어카운트`는 자문사와 운용사, 투자고수 중에서 본인 성향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하면 거울처럼 따라 매매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모델은 `그로쓰힐`, `마루`, `에셋디자인`, `이룸`, `트리니티`, `V&S` 등 6개 자문사와 `한국밸류자산운용` 1개 운용사입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원이며 수수료는 분기단위로 0.6%를 후취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곽현화에 질 수 없지” 하나경, ‘전망 좋은 집’서 파격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