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11 15:55
수정2012.10.11 15:55
신한생명이 암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한 어린이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생명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암진단금을 보장하는 `신한아이사랑 보험 프리미엄(Premium)`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인 1억원을 보장하고, 특약가입시 뇌출혈과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천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합니다.
또, 교통재해로 장해시 최고 1억원, 일반재해는 최고 5천만원이 지급되고, 아토피, 천식, 페렴, 비염 등 질환으로 통원치료시 통원급여금을 지급합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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