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끝판왕.. "전학가고 싶다" 먹음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교 급식 끝판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학생이 학교 급식을 찍어 올린 것으로, 고급 음식점 메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식단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한 끼에 3천 500원 밖에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학가고 싶다", "우리학교 급식이랑 비교하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