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자산운용사인 메사추세츠 파이낸셜 서비시즈 컴퍼니는 장내 매매를 통해 태광 주식 24만7933주(지분 1.02%)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9.36%에서 10.38%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