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부터 ‘신한생명VIP즉시연금보험’과 ‘KDB생명 무배당 바로연금보험’ 등 즉시연금보험 2종을 판매한다. 목돈의 보험료를 선납하면 일정 기간 경과 후 매달 일정금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연내 가입 시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