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X'(감독 방은진, 제작 K&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의 영화 '용의자X'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천재수학자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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