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내일 오후 3시 서울을 역사문화도시로 회복하기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조선시대 한성의 원형요소로서 중심대로의 장랑(長廊)과 수연(水緣)마을의 상징공간 회복’을 주제로 서울시민 12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역사문화도시로의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합니다. 이어 전문가들과 시민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