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평가단 'The 7ways on Brand Evaluation' 컨퍼런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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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소비자평가단에서 선발한 컨퍼런스팀 오리엔테이션이 홍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 5층 니콜라오 홀에서 열렸다.
컨퍼런스팀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The 7ways on brand evaluation'을 발표하는 학술팀과 컨퍼런스를 총괄 진행하는 기획운영팀으로 나뉘어 준비하게 된다.
학술팀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스터디를 통해 사회에 전달할 콘텐츠를 만들고 발표하며 이를 바탕으로 서적을 발간한다.
학술팀의 스터디 주제는 ‘The 7 ways on brand evaluation'이며 세부 주제인 ▲Spirit ▲CEO's Will ▲Customer Centered ▲Discover ▲Convergence ▲Different ▲Consistency에 대해 12팀이 지속적인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운영팀은 기획, 운영,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퍼런스 진행에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총괄 진행한다. 기획운영팀은 기획팀, 운영지원팀, 대외협력팀, 홍보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술팀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스터디를 통해 명확한 한 단어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기획운영팀은 실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통해 실전 경험을 얻게 된다.
기획운영팀은 매주 화요일, 학술팀은 매주 금요일에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CEN사무국에서 정기모임을 갖게 되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전재호 대표는 “컨퍼런스팀 활동은 방법적인 측면을 나누기 전에 일에 대한 핵심, 본질을 소통하고 배워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브랜드 정체성을 보는 7개의 기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지원하게 됐다고 밝힌 송연아씨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해 지식을 넘어 지혜를 배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획운영팀에 지원한 이재학씨는 “컨퍼런스의 콘셉트와 행사를 직접 기획할 수 있다는 것에 벌써부터 설레인다”며 “실질적인 업무는 물론 다양한 팀원들과 팀워크도 다질 수 있어 여러모로 가치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팀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The 7ways on brand evaluation'을 발표하는 학술팀과 컨퍼런스를 총괄 진행하는 기획운영팀으로 나뉘어 준비하게 된다.
학술팀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스터디를 통해 사회에 전달할 콘텐츠를 만들고 발표하며 이를 바탕으로 서적을 발간한다.
학술팀의 스터디 주제는 ‘The 7 ways on brand evaluation'이며 세부 주제인 ▲Spirit ▲CEO's Will ▲Customer Centered ▲Discover ▲Convergence ▲Different ▲Consistency에 대해 12팀이 지속적인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운영팀은 기획, 운영,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퍼런스 진행에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총괄 진행한다. 기획운영팀은 기획팀, 운영지원팀, 대외협력팀, 홍보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술팀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스터디를 통해 명확한 한 단어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기획운영팀은 실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통해 실전 경험을 얻게 된다.
기획운영팀은 매주 화요일, 학술팀은 매주 금요일에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CEN사무국에서 정기모임을 갖게 되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전재호 대표는 “컨퍼런스팀 활동은 방법적인 측면을 나누기 전에 일에 대한 핵심, 본질을 소통하고 배워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브랜드 정체성을 보는 7개의 기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지원하게 됐다고 밝힌 송연아씨는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해 지식을 넘어 지혜를 배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획운영팀에 지원한 이재학씨는 “컨퍼런스의 콘셉트와 행사를 직접 기획할 수 있다는 것에 벌써부터 설레인다”며 “실질적인 업무는 물론 다양한 팀원들과 팀워크도 다질 수 있어 여러모로 가치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