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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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고 국산 고춧가루와 9가지 천연재료로 맛을 냈으며, 화산석을 사용한 불로 직접 굽는다. 100% 조리된 완제품을 납품해 주방 손질이 쉬우며, 신규 창업과 업종 전환 모두 가능하다. 신규 창업비는 50㎡ 기준으로 395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999-7377
◆팬시문구 복합매장 ‘색연필’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본사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 및 공급, 진열, 관리까지 담당해주기 때문에 1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재고 부담이 없으며 상권 특성에 따라 아동도서 대여, 택배, 복사, 팩스 대행 등으로 부가수익을 낼 수 있다. 창업비는 40㎡ 기준으로 490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435-6800
◆족발과 보쌈전문점 ‘토시래’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안양역 15번 출구 인근 본사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안양의 소문난 족발 맛집으로 시작,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전한 ‘토시래’는 퓨전 족발요리와 고급스러운 카페형 인테리어로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의 유입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1577-7859
◆팬시문구 복합매장 ‘색연필’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본사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 및 공급, 진열, 관리까지 담당해주기 때문에 1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재고 부담이 없으며 상권 특성에 따라 아동도서 대여, 택배, 복사, 팩스 대행 등으로 부가수익을 낼 수 있다. 창업비는 40㎡ 기준으로 4900만원 선(점포비 제외). (02)435-6800
◆족발과 보쌈전문점 ‘토시래’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안양역 15번 출구 인근 본사 강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안양의 소문난 족발 맛집으로 시작,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전한 ‘토시래’는 퓨전 족발요리와 고급스러운 카페형 인테리어로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의 유입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1577-7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