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찜찜한 독서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독서대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상단 부분이 책을 펼쳐놓은 모습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쓰레기통을 연상케 해 쓰레기통 위에 책을 놓고 보는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이하다", "진짜 좀 기분이 그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