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털 골프유닷넷이 최근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파워스트레이트를 한국 및 아시아에서 독점 판매한다.

요즘 아마추어 골퍼들이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규정을 벗어난 커다란 드라이버, 고반발 드라이버, 긴 샤프트, 다양한 기능의 골프볼, 규격 이상 크기의 그루브를 가진 아이언과 퍼터 등 비공인 골프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보편화되었다.

엄격한 규정의 골프게임이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게임을 즐기기 위해 1미터 내의 퍼팅을 오케이하고, 한 라운드에 여러번 멀리건을 쓰고, 골프백에 14개 초과하는 골프클럽도 가지고 플레이한다.

골프를 즐기며 게임을 하는 아마추어들에게 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설문조사에서 70%의 답이 슬라이스라고 한다. 이것이 파워스트레이트가 만들어진 이유이다.

특허된 나노폴리머 마찰감소 코팅제가 골프공의 사이드 스핀을 감소시켜 아마추어골퍼들의 슬라이스와 훅을 방지하고 비거리도 20% 늘려 준다. 단, 악성 슬라이스와 스윙은 고쳐주지 못한다.

하지만 슬라이스를 페이드로, 훅을 드로우로 바꾸어지는 것을 볼 것이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어 연습을 거듭할수록 골프스윙도 한층 좋아질 수 있다.



임팩트시 빗겨맞은 각도로 인해 클럽페이스와 볼사이에 마찰이 증가되고 이것이 사이드 스핀을 만든다. 이 마찰을 줄이면 사이드 스핀도 줄어들고 사이드 스핀이 줄어들면 골프공의 속도와 방향성이 향상되고 그 결과로 비거리의 증가가 이루어 진다.

파워스트레이트는 골프백의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모든 클럽에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하게 단지 클럽페이스에 스프레이 한 후 플레이 하면 된다. 일회 스프레이로 18홀 라운드가 가능하고 한병으로 50회 이상의 라운드을 할 수 있다. 기존의 스티커 제품과는 달리 탈부착의 불편함이 없고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국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파워스트레이트가 슬라이스와 훅을 최대 72% 감소, 비거리 최대 20%를 증가시키고 클럽 헤드 및 샤프트에 뿌리면 스윙 시 공기 저항 8%의 감소를 볼수 있다. 비와 눈에 젖어도 제품의 기능은 줄어 들어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