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후광 덕에 연일 강세를 이어온 디아이의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입니다. 2일 한국거래소는 디아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후 주가가 이틀간 20% 이상 급등, 오는 4일 하루동안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공시했습니다. 디아이는 엔터테인먼트와는 관련이 없는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로, 가수 싸이의 부친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는 소식에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日 베이글 이마 등장 `별난 미용 시술` ㆍ집주인 할머니와 고양이 살해? 28세 男배우 투신 자살 ㆍ노홍철 돌발 사고, 바지 찢어졌어도 속옷 보이도록 저질댄스를? ㆍ‘전망 좋은 집’ 곽현화, 에로틱한 분위기 ‘호기심 자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