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골프 CJ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이경훈(왼쪽부터), 위창수, 최경주, 벤 커티스, 배상문이 우승컵을 들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 대회는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해슬리나인브릿지CC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