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이 지분 0.1% 추가 취득 입력2012.10.02 16:29 수정2012.10.02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은 대구백화점 주식 1만1230주(지분 0.10%)를 추가로 장내매수, 보유지분이 종전 11.43%에서 11.53%(124만8565주)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5000원까지 떨어지나 했는데…주가 2배 폭등에 개미 환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지난 3월(3월 13일 고가 8650원) 주가가 8000원을 넘길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8개월 만(11월 7일 장중 5280원)에 연고점 대비 38.96%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현... 2 "수익률 190%, 1400주 갑니다"…개미들 '환호' 터진 회사 [종목+] 미래에셋그룹의 벤처캐피털(VC) 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연일 급등세다. 거액을 투자한 미국의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 덕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 3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