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장사 21곳 7900만주 매각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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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다음달 중 상장사 21곳, 7900만주의 매각 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5500만주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곳(4200만주)와 코스닥기업 15곳(3700만주)의 주식이 풀린다.
해제 주식 수 규모로는 메리츠화재(943만310주), 동양건설(830만7185주), AJ렌터카(755만8300만주) 등이 많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는 전년 동월 5500만주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곳(4200만주)와 코스닥기업 15곳(3700만주)의 주식이 풀린다.
해제 주식 수 규모로는 메리츠화재(943만310주), 동양건설(830만7185주), AJ렌터카(755만8300만주) 등이 많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