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월, 상장사 21곳 7900만주 매각 제한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다음달 중 상장사 21곳, 7900만주의 매각 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5500만주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곳(4200만주)와 코스닥기업 15곳(3700만주)의 주식이 풀린다.

    해제 주식 수 규모로는 메리츠화재(943만310주), 동양건설(830만7185주), AJ렌터카(755만8300만주) 등이 많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시 떠오른 'AI 거품론'에 코스피 급락…삼성전자·하이닉스는 3% 넘게 하락 [HK영상]

      영상/편집=윤신애PD다시 떠오른 'AI 거품론'과 이주 발표될 경제지표 결과에 대한 경계 속에 코스피는 2%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3.42p(2.72%) 내린 40...

    2. 2

      한투운용, ACE 고배당주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6일 'ACE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이 ETF는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Akr...

    3. 3

      키움증권, '절세계좌 2종 완성' 이벤트

      키움증권은 연말을 앞두고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계좌 2종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 대상은 연금계좌와 중개형ISA계좌 중에서 1종류만 보유하고 있거나 둘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