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6일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보훈가족 200여 명에게 사랑의 쌀, 이불, 방한조끼 등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의 협조로, 신한금융투자 남궁훈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이 영등포구 등 지원가정을 직접 찾아가 후원물품 등을 전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추석맞이’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지원은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 연휴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 된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끝에 머리 달린 희귀 쌍두사, 진위 논란 ㆍ우는 아이 없는 비행기 좌석 등장 ㆍ페루 고양이 고기 먹는 축제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