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암치료제 관련 특허 취득 입력2012.09.26 13:23 수정2012.09.26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양약품은 26일 암 치료제로서의 적혈구 분화 조절인자 1의 신규한 용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기술은 적혈구 분화 조절인자 1 폴리펩티드를 유효 성분으로 포함하는 암 전이 예방 및 억제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 하나되는 금융투자인, 자본시장 밸류업!'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됐... 2 月 100만원씩 5년 부었더니…"쏠쏠하네" 나오자마자 '완판' 지난해 6월 도입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기존에는 10년, 20년 등 만기... 3 '삼성전자가 2대주주' 미코세라믹스, 거래소 요구에 상장 '고심' [돈앤톡] 삼성전자가 2대 주주로 있는 반도체 부품사 미코세라믹스가 상장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상장을 추진했으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전 한국거래소로부터 '모회사 주주 보호방안을 써내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