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가 최근 인기를 얻으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정여사`코너에서 정여서(정태호)의 강아지 인형으로 등장한 브라우니는 최근 `개그콘서트` 식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에게까지 사랑을 받고 있어 그 인맥이 눈에 띈다. 일명 `브라우니 미친 인맥`이라고 불리우는 연예인들은 브라우니와 인증샷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는데 그룹 JYJ멤버 김재중과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는 브라우니를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그룹 B.A.P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브라우니와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가수 장윤정은 직접 `개그콘서트`를 찾아 `정여사` 코너에서 브라우니와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6년전 배우 최민식과 영화 `파이란`에서도 함께 출연해 `중년연기 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사진 = 김재중 트위터 / KBS2TV `뮤직뱅크` / KBS2TV `개그콘서트` / 제시카 유에프오타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쁜데 성질이…` 태국 싸움꾼 물고기 생생영상 ㆍ`자전거로 5천km` 산넘고 물건너 학교간 中신입생 생생영상 ㆍ`날고 돌고…` 中 수상스키쇼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