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한빛방송, 자진 상폐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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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한빛방송은 각각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장폐지 승인 건이 가결돼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의 최대주주인 큐릭스홀딩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리매매 기간 및 상장 폐지일 후 6개월간 소액주주의 주식을 주당 3700원에 매수키로 했다.
한빛방송의 최대주주인 티브로드홀딩스 역시 정리매매 기간과 상장폐지 후 6개월간 주당 2만8000원에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한편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한빛방송은 상장폐지 결정일까지 주권거래매매가 정지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의 최대주주인 큐릭스홀딩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리매매 기간 및 상장 폐지일 후 6개월간 소액주주의 주식을 주당 3700원에 매수키로 했다.
한빛방송의 최대주주인 티브로드홀딩스 역시 정리매매 기간과 상장폐지 후 6개월간 주당 2만8000원에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한편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과 한빛방송은 상장폐지 결정일까지 주권거래매매가 정지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