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기간 조정 지속…"방망이 짧게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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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매물에 코스피가 하락하며 1990선을 간신히 지켜낸 25일 전문가들은 증시가 추석 전까지 숨고르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추석 연휴에 대한 부담감과 스페인 구제금융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기간 조정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까지 증시의 숨고르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단기적으로 차익매물이 나올 수 있는 지수대"라며 "코스피가 당분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렵고 2000선 부근에서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날 차익실현 매물로 코스닥이 2% 가까이 급락했는데, 당분간 이 같은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얘기다.
이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적극적인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보인다"며 "다만 코스피 1960~1970선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변동성을 이용한 매매가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수를 크게 웃돌아 가격이 부담스러운 종목에 대해서는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방망이를 짧게 잡은 트레이딩(단기매매) 전략을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추석 연휴에 대한 부담감과 스페인 구제금융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기간 조정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까지 증시의 숨고르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단기적으로 차익매물이 나올 수 있는 지수대"라며 "코스피가 당분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렵고 2000선 부근에서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이날 차익실현 매물로 코스닥이 2% 가까이 급락했는데, 당분간 이 같은 물량 소화 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얘기다.
이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적극적인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보인다"며 "다만 코스피 1960~1970선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변동성을 이용한 매매가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수를 크게 웃돌아 가격이 부담스러운 종목에 대해서는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방망이를 짧게 잡은 트레이딩(단기매매) 전략을 사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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