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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실리콘웍스, 닷새만에 반등…"3분기 好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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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웍스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섰다.

    올 3분기 영업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리콘웍스는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4.14% 오른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하반기 LCD업황 둔화 우려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관련된 불확실성 등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은 상황이지만, LG디스플레이가 고해상도에 기반한 차별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리콘웍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실리콘웍스의 3분기 실적은 전방업체 가동률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342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실리콘웍스의 경우 LG디스플레이가 지분을 투자한 디스플레이 팹리스 업체"라며 "LCD패널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LDI 및 T-Con 등의 구동칩 설계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에 모니터와 노트북용 구동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애플 아이패드(Apple iPad) 출하가 증가하면서 매출액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

    그는 "2012년 6월 LG디스플레이가 실리콘웍스의 지분 13%를 매입하면서 2대주주 지위를 취득한 이유도 고해상도 구동칩 확보의 목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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