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아디다스 대치 우먼스 스토어' 오픈기념 행사에서 1일 매니저 체험 이벤트에 나선 런던 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김지연(왼쪽부터), 최은숙, 최은정, 정효정, 신아람 선수가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아디다스 대치 우먼스 스토어는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섹션을 분류하여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며 화이트와 우드 컨셉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