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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2년 9월13일~2012년 9월19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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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골든드래곤(김용남·1·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금정구 장전3동 292-4번지 라퓨타아일랜드 1067호
    ▷공덕(박신자·10·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사업) 북구 금곡동 53-1번지 금곡1단지주공아파트 상가동 201호
    ▷그린엘이디(최영구·10·엘이디전등 판매업) 남구 대연3동 55-1번지 21세기센츄리시티오피스텔 1628호
    ▷글로벌에코리소시스(이창훈·5·펄프 및 관련원자재 수출입업) 해운대구 에이펙로 17, 4101호(우동, 센텀리더스마크)
    ▷금강아이앤에이치(윤서현·50·부동산 리모델링업) 사하구 감천1동 93-4번지
    ▷금아조경(이재순·100·조경식재 공사업) 영도구 동삼동 1124-2번지 반도보라비치타운 에이상가동 203호
    ▷누볼라블루(주상철/유재강·50·방송및 문화콘텐츠 개발업.) 중구 중앙동4가 17-7번지 유성빌딩 703호
    ▷뉴그린존(송인숙·20·식물류(화훼,초화,야생화,넝쿨식물)의 재배 및 도소매 유통사업) 금정구 남산동 52-26번지
    ▷뉴청담(김종규·10·부동산개발업) 연제구 연산4동 649-37번지
    ▷대아산업엔지니어링(이무일·200·산업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 부산진구 전포2동 608-1번지 신우빌딩 312호
    ▷대원종합물류(최성동·100·식품, 잡화, 냉동수산물, 농수산물 수출입업)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64번지
    ▷대한건축산업(김영옥·10·실내 내장자재 생산 및 설치업) 강서구 대저1동 1441-8번지
    ▷동구산업(이동철·50·자동차 부품 제조및 판매) 사상구 모라1동 705-7번지
    ▷동방광물(서명석·15·국내외 광산 개발업) 부산진구 범천1동 858-23번지 한라시그마타워 706호
    ▷동방특수고무(정영한/홍영자·1260·산업용 비경화고무제품 제조업) 사상구 괘법동 562-66번지
    ▷동우테크(김대현·50·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업) 사상구 덕포2동 364-26번지
    ▷라비(김성봉·50·음식점 및 주점업) 중구 중앙동6가 12번지 국제빌딩 15층
    ▷만능스틸(최충환·50·고철 도매업) 중구 보수동1가 124-6번지 2층
    ▷백승건설(김보경·20·판넬 및 후레싱 공사업) 사상구 모라1동 1345-8번지
    ▷부산물류산업단지(김철우·200·산업단지개발 및 조성업) 강서구 대저1동 2375-9번지 2층
    ▷부송(박종원·10·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해운대구 우2동 1102-221번지 우동센텀현대상 가동 B동 005호
    ▷부일산업단지개발(황영진·700·건축공사 및 토목공사업) 해운대구 중1동 1778-1번지 이안해운대파일론 1606호
    ▷브이씨메탈(문성용·20·철강제품 제조업) 사하구 하단2동 476-2번지 리움빌딩 402호
    ▷비앤케이홀딩스(박건영·10·매점업) 동구 초량3동 1194-10번지 대동빌딩 9층
    ▷삼신마린(정기웅·50·농수산물 도, 소매업) 동구 초량1동 1204-13번지 성신빌딩 504호 에이호
    ▷상상플러스(현영희·3·자동차 부품업) 서구 동대신동3가 310-2번지
    ▷성우월드(윤선남·30·철구조물 설치, 제조, 판매업) 강서구 강동동 491-3번지
    ▷성원알엔텍(오병용·1·산업용 고무제품 제조업) 사상구 감전동 118-6번지
    ▷성지산업(심재일·100·공작기계 도.소매업) 사상구 괘법동 578번지 산업빌딩 7층 705-2호
    ▷성호기업(정혜정·50·중자제조업) 사상구 학장동 750-1번지
    ▷성화이앤씨(김기형·100·산업기계 제작 및 수출업) 부산진구 양정2동 139-28번지
    ▷세명건설(노준욱·50·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강서구 신호동 220-4번지 골든프라자 109호
    ▷세움이엔씨(박문자·50·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업) 수영구 민락동 149-17번지 2층
    ▷세화피에스(이상근·200·석유화학설비 제작판매) 해운대구 에이펙로 17, 901호(우동)
    ▷스타일맘(문은희·3·잡화유통업) 부산진구 전포2동 203-10번지
    ▷승전물산(김영길·10·수산물 수입 및 판매업) 중구 중앙동4가 78-20번지 정우빌딩 401-1호
    ▷신성디엔씨(이상계·5·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 부산진구 전포3동 886-2번지 3층
    ▷쌍용자동차구포서비스프라자(김형준·20·자동차 종합수리업) 북구 구포1동 131-24번지
    ▷씨에이치공인중개사사무소(김유근·50·부동산 중개사업) 부산진구 부전1동 266-25번지 3층 302호
    ▷아크로쉬핑(김영도·50·선박용품 및 선박기관부품 수출입업) 영도구 남항동2가 133-5번지
    ▷에너지솔루션(석득세·200·전기공사업) 수영구 광안1동 129-33번지
    ▷에이치에스물산(김화섭·150·수산물 가공 및 수출업) 사하구 장림1동 1085-6번지
    ▷에코피엔텍(이호·10·자동차 부품 제조 및 도매업) 사상구 감전동 163-7번지
    ▷엘앤에스(배성운·5·의료기기 도.소매업) 동구 초량3동 1157-8번지 세진빌딩 501호
    ▷여수온천개발(윤필남·100·부동산 개발.임대업) 부산진구 전포2동 662-6번지 창원빌딩 604호
    ▷옛동산(김복분·5·주택신축 및 판매업) 동래구 안락2동 1240번지 안락뜨란채1단지아파트 104동 403호
    ▷우주코퍼레이션(김응교·10·골재 운송업) 사하구 장림동 989-2
    ▷원산산업(전두환·150·수산물 수출입업) 서구 암남동 761번지 국제수산물도매시장회관동 6층
    ▷유니오스(박근성·100·해운대리점업) 동구 초량3동 1197-5번지 성평빌딩 401호
    ▷유일(황찬규·10·채권회수 대행업) 해운대구 재송2동 1060-7번지
    ▷융합아이앤에스(김동·20·악세사리 교통카드 제조판매업) 사상구 괘법동 563-3번지
    ▷이맥머트리얼솔루션(김재석·5·분말야금제품제조업) 동래구 명륜동 756-1번지 동래센트럴파크하이츠2차 210동 105호
    ▷자원리사이클링(박은숙·50·종합재활용품 임가공처리업)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산147-2번지
    ▷재영기계(임영애·100·산업기계 제조업) 사상구 감전동 170-36번지
    ▷제이쉽메니지먼트(이진·50·선박 관리업) 동구 초량1동 1212-11번지 해덕빌딩 7층
    ▷제이에스넷(박대산·1·인터넷 광고업) 중구 영주1동 601번지
    ▷제이에스미더스(추진우·50·통신판매업) 동래구 온천3동 1425-16번지 미니슈퍼 3층
    ▷제이에스온(박효주·10·뉴미디어 산업) 남구 대연3동 55-1번지 21세기센츄리시티오피스텔 729호
    ▷제이케이개발(유해동·25·골재운송업)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1199번지 정관센트럴파크 110동 904호
    ▷지비엘(박영호·300·선박대리점업) 동래구 온천3동 1412-1번지 반도보라스카이뷰오피스텔 707호
    ▷창우금속(이정일·100·조립식 건축자재 제조업) 사상구 학장동 732-1번지
    ▷청소년문화공간(이원중·0·세미나실 운영 및 임대업) 연제구 연산4동 647-8번지 2층
    ▷케이제이비자인베스트먼트(코나미마사노리·100·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부산진구 부전2동 505-6번지 한솔폴라리스 1114호
    ▷코브(장종달·50·의료기기수입 및 의료기기수리업) 금정구 남산동 101-29번지 2층
    ▷코엔(오용상·100·소방설비 공사업) 연제구 거제3동 608-17번지 2층
    ▷태석씨푸드(박현희·50·냉동수산물 무역 및 도소매업.) 서구 남부민1동 689-4번지 우양빌딩 323호
    ▷팁탑베스트(김가언·1·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금정구 장전3동 292-4번지 라퓨타아일랜드 2073호
    ▷파보리트(손발레리디세노비치·20·생활용품 및 잡화 무역업) 중구 대창동1가 54-1번지
    ▷팔도라이스(홍경탁·300·양곡 도,소매업) 강서구 영강길 87(명지동)
    ▷푸드야끼도리히노무라(이성우·15·음식점업(야끼도리, 꼬치구이, 일식)) 부산진구 부전2동 537-9번지 더샵센트럴스타 E동 2701호
    ▷프리테크(박수형·15·인조대리석 제조업) 강서구 대저2동 5500번지
    ▷한솔네트웍스(박진영·1·휴대폰 유통업) 부산진구 부전1동 347-51번지 2층
    ▷한식품(전판현·100·식육포장처리업) 강서구 대저1동 1184-2번지
    ▷해나산업개발(김정희·500·건축공사업) 해운대구 우1동 760-3번지 오션타워 1014호
    ▷현주케어(허석봉·540·의약품 유통업) 기장군 기장읍 교리 242번지 에스이전력(주) 2층
    ▷혜신건설(김혜미·30·주택건설사업) 사하구 하단2동 527-23번지 8층
    ▷휘트니스엠제이(방미정·1·휘트니스 체력단련업) 해운대구 우동 1470번지 에이스하이테크21 5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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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새해 중고차 키워드는…케이카 "양극화·친환경·세대교체"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내년 중고차 시장의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는 중고차 소비 양극화를 비롯해 친환경차 대중화, 세대교체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케이카가 올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HORSE’는 △High & Low(중고차 소비 양극화의 시대) △Ongoing Green(친환경 모델 중심 전환) △Reliability First(품질보증 서비스 장기 가입자 증가) △Switching Generation(젊어진 소비층) △Era of Next Models(세대교체 물량 본격 유입) 등 5개 핵심 트렌드를 담고 있다.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싼 차만 찾거나 비싼 차만 찾는’ 소비 양극화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식 1~5년 차 모델의 거래는 올해 전년 대비 13.5% 감소한 반면, 6~10년차와 11~15년차 모델은 각각 전년 대비 3.7%, 12% 거래가 늘어나며 수요가 확대됐다.경차는 저렴한 가격과 세컨드카나 생애 첫차로 부담이 적어 ‘콘크리트 수요층’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실제로 경차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15% 내외의 안정적 거래 점유율을 유지했다. 판매 순위에서도 기아 더 뉴 레이가 전체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현대 캐스퍼가 5위에 오르며 새롭게 판매 TOP10 순위에 진입했다.저가 경차 수요가 이어지는 동시에, 3000만 원 이상 중고차 및 대형차 수요 역시 증가했다. 올해 대형차 점유율은 17.4%로 SUV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점유율도 2023년 3.5%에서 올해 5.8%까지 꾸준히 늘어나며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G80은 지난해 판매 순위 19위에서 올해 6위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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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ATM 수수료 '무조건' 면제 1년 연장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수수료 면제 조치를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고객은 내년에도 은행, 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거래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국내 은행 가운데 전국 모든 ATM의 출금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경쟁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무료 ATM 입·출금 횟수를 월 30회로 제한하고 있다.카카오뱅크의 ATM 수수료 면제 조치는 2017년 7월 카카오뱅크가 처음 출범한 이후 꾸준히 지속돼 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출범 이후 지난달 말까지 ATM 수수료 면제 조치를 통해 카카오뱅크 고객이 절감한 수수료 혜택은 누적 4360억원이다.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와 더불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및 수용,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범 이래 올해 3분기 말까지 ATM 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한 이자절감액 등으로 카카오뱅크가 절감한 소비자의 비용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되고자 ATM 수수료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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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도 주문하면 내일도착"…크림, '빠른배송' 거래량 40%↑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익일 도착 서비스인 '빠른배송'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전체 거래량의 50%에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빠른배송은 거래 체결 이전 판매자가 발송한 상품을 크림이 먼저 검수해 물류 창고에 보관한 뒤 구매자가 결제하는 즉시 출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오후 11시59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하면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주 7일 배송을 운영해 토요일 주문 시 일요일 수령도 가능하다.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은 일요일 주문 건의 당일 도착도 지원한다.반면 일반배송은 개인 간 거래 특성상 체결 후 판매자 발송과 검수 과정을 거쳐 물품 수령까지 통상 5~7일이 소요된다.빠른배송 상품은 보관료와 물류비 등이 반영돼 일반배송 상품 대비 가격이 소폭 높지만, 선택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 12월에는 아우터 실수요가 몰리며 빠른배송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등 신속한 수령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단순 수집을 넘은 '실착'과 '선물' 수요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카테고리별 성장세를 보면 선물 수요가 높은 '라이프' 카테고리의 빠른배송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8% 급증했다. 최신 유행 반영 속도가 중요한 '스트리트웨어'(62%)와 '스니커즈'(24%)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크림 관계자는 "크림만의 독보적인 검수 노하우와 물류 시스템이 결합한 빠른배송 서비스로, 가품 걱정 없는 '안심 거래'에 ‘속도’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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