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걱정 없이 연14% 이상 임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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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걱정 없이 연14% 이상 임대수익
- 일산호수공원을 마주보는 탁월한 자연환경
마침내 일산호수공원 앞에 자리한 엠시티가 본격적인 오피스 분양 및 임대를 시작하였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과 정발산역에서 도보 5분 내.외 거리에 자리한 엠시티는 약 6만여㎡로 완공된 일산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오피스다.
2012년 7월말 기준으로 고양시가 브로멕스타워로 일부 층을 임대로 사용 중이며, 현 임차인 기준 14%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을 실현하고 있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어왔다. 주변 오피스와 비교 3.3㎡당 최고 50만원 이상 저렴한 3.3㎡당 평균 51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도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이다.
임대수요 측면에서도 엠시티는 탁월한 입지적. 제품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방송제작 관련 수많은 전문업체를 거느린 MBC드림센터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법연수원,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800kg/㎡(일반 오피스 400~450kg/㎡)의 높은 적재하중으로 설계하여 방송관련 업체의 유치에 훨씬 유리하다. (031)931-9800)
교통 측면도 만족할만하다. 지하철 3호선 마두역과 정발산역 뿐만 아니라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이 가깝게 있으며 자유로 장항IC, 국도 1호선 통일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킨텍스와 서울역, 동탄을 잇는 서울 15분대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엠시티의 교통망은 광역적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또한 탁월한 편이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호텔, 도심공항터미널, 상업, 주거단지 등이 부대시설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994.756㎡의 규모에 테마파크, 호텔, 방송미디어시설, 복합, 수변공원 등을 갖춘 한류월드가 예정되어 있어 이들의 개발에 따른 막대한 개발가치를 누릴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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