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유통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플라스틱 우유통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뚜껑을 분리한 우유통의 손잡이를 기준으로 몸체 부분을 사각형으로 잘라 제법 그럴싸한 쓰레받기가 완성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좋다", "어떻게 생각한 거지? 신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