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5㎏ 살 뺀 안철수, 내내 단호한 어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
    20일 현충원 참배 공식 일정
    안철수 후보는 19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치인 안철수’의 단호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현실 정치에 참여할지를 고민하던 때와는 달리 그는 회견 내내 명쾌한 답변을 내놓았다.

    안 후보는 ‘대선에서 패배를 하더라도 정치를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몇 번 직업을 바꿨지만 도중에 그만둔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제가 일단 정치인으로 거듭나기로 한 이상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이 분야(정치)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의 달라진 모습은 외모에서도 나타났다. 체중 감량과 근육 키우기 등 ‘몸 만들기’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했다. 지난해 9월6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을 때보다 5㎏ 정도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안 후보는 20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金 총리 "상황 지혜롭게 지켜볼 것"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2. 2

      국민의힘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는 재산권 침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및 대환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금융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금융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nb...

    3. 3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사고 적발…李 대통령, 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한 가운데,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