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3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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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신영의 채무 300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5.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