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8대 대선 출마 선언…"국민 여러분 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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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줬다. 저는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오후 3시께 열린 기자회견에서 18대 대선 출마를 전격 발표하자 회견장을 찾은 지지자와 일반인들로부터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안 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다. 정치 경험대신, 조직과 세력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빚진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국민들은 이제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얘기한다"며 "위기의 시대에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3분 전인 오후 2시 57분께 무대 중앙 위에 등장했다. 안 원장이 무대 위로 등장하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가 객석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다.
그는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정정당당히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게 많은 지지를 보내 주신 국민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오후 3시께 열린 기자회견에서 18대 대선 출마를 전격 발표하자 회견장을 찾은 지지자와 일반인들로부터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안 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다. 정치 경험대신, 조직과 세력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빚진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국민들은 이제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얘기한다"며 "위기의 시대에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기자회견이 열리기 3분 전인 오후 2시 57분께 무대 중앙 위에 등장했다. 안 원장이 무대 위로 등장하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가 객석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다.
그는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정정당당히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게 많은 지지를 보내 주신 국민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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