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18일 KT에 24억82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 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프알텍의 매출액 대비 18.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