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 하루 사전 주문량 200만대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5’의 하루 사전 주문량이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종전 모델인 ‘아이폰4S’가 세운 기록을 2배 이상 앞선 수치다.
애플 측은 “아이폰5에 대한 사전 주문량이 1차 공급분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일부 제품은 당초 계획된 9월이 아니라 10월에 배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는 종전 모델인 ‘아이폰4S’가 세운 기록을 2배 이상 앞선 수치다.
애플 측은 “아이폰5에 대한 사전 주문량이 1차 공급분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일부 제품은 당초 계획된 9월이 아니라 10월에 배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