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등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2.09.18 05:28 수정2012.09.18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에스엘쏠라와 아이센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씨에스엘쏠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업체로 지난해 168억원의 매출과 4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혈당측정기 전문업체 아이센스는 지난해 매출이 523억원, 순이익은 78억원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T, 차기 CEO 확정…밸류업 발표 기대감 확대"-하나 하나증권은 17일 KT에 대해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발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 2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추정치 상향…주가 눈높이도↑"-하나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18% 상향하면서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짚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3 "나도 써보고 싶어" 인기라더니…외국인 주식까지 쓸어담은 곳 올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열풍이 거셌지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시선은 종목 별로 온도 차가 뚜렸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K-뷰티 브랜드 상장사 14곳 가운데 외국인 지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