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엘쏠라·아이센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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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둘째주(9.10~14)에 씨에스엘쏠라와 아이센스 총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과 13일 각각 씨에스엘쏠라와 아이센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상장예비심사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4개사다.
씨에스엘쏠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발광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공모 예정총액은 144억~156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2000~1만30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공모 예정총액은 153억~180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7000~2만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을 맡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지난 10일과 13일 각각 씨에스엘쏠라와 아이센스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상장예비심사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4개사다.
씨에스엘쏠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발광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공모 예정총액은 144억~156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2000~1만30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등 의료용 기기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공모 예정총액은 153억~180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7000~2만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을 맡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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