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포스코건설과 268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12.09.17 10:08 수정2012.09.17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강공업은 포스코건설로부터 268억700만원 규모의 국방부 병영생활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로상에 배순향·한권·최윤정·김선형 씨 배순향 대구 수성구청 경리팀장,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최윤정 대구 달서구청 주무관, 김선형 부산 해운대구청 주무관 등 네 명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을 받는다.배 팀장은 ... 2 하나금융, 회장 임기 만료 앞두고 내부규범 손질…당국 "들여다보겠다" 함영주 현 회장의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 규범을 손봤다. 이사의 연령 제한이 있었던 부분을 손질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만 68세인 함 회장은 연임 시 임기를 다 채울 수 있게 됐다... 3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김종민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