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루, 90% 감자 결정에 下 입력2012.09.14 09:31 수정2012.09.1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루가 90% 감자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9분 현재 파루는 전날보다 93원(14.90%) 떨어진 531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전날 장후 재무개선 등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1월30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12월20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분기 증권사 순이익 1.8조…2분기 대비 2.4%↑ 3분기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늘었다. 대출관련손익이 늘어나면서다.금융감독원은 11일 올해 3분기 증권사 61개사 순이익은 1조810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25억원(2.4%) 증가했다고 밝혔다. ... 2 TSMC 실적에 반도체주 '출렁'…엔비디아 2%대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종목 차별화 장세 속 차익 매물이 확대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이 반도체 시장에... 3 "인생은 한방"…롤러코스터 탄 증시에 개미들 몰려간 곳 [돈앤톡] "어라? 왜 매수가 안되지."코스닥지수가 5% 넘게 폭락한 지난 9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매수하려던 30대 투자자 A씨는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매수 주문을 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