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해 결손보전을 위한 자본감소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감자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