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동국산업과 148억 공장 증축공사 계약 입력2012.09.13 10:08 수정2012.09.13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S&C는 13일 계열사인 동국산업과 148억500만원 규모의 공장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글로벌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3.9조원'…대부분 '북한' 소행 올해 전 세계에서 일어난 가상자산(코인) 해킹 피해 금액이 27억달러(약 3조9900억원)에 다다랐다. 이 중 과반수가 북한 소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은 한 번 공격으로 거액을 노릴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 2 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올해 39만7000원으로 주식시장을 시작한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4일 장중 249만20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면서 이 기간 상승률만 527%에 달했다. 지난해 9월 장중 주가가 24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1년2... 3 "'이것' 담아라"…사두면 매달 통장에 '따박따박' 뭐길래 내년에는 연금계좌에 어떤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아야 할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 5곳은 미국 인공지능(AI) 주식과 국내 고배당주 ETF...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