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13일 계열사인 동국산업과 148억500만원 규모의 공장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