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대형 아파트 값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중소형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의 주택가격지수 자료를 보면 대형 아파트는 2007년 12월 99.3에서 올해 8월 99.2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소형 아파트는 같은 기간 18.0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투자보다 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배수광 여자친구, `짝`MT서 만난 모태미녀 `이하늬+조윤희`닮은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